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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보수

    • 구현모 전 KT 대표 퇴직금 19억 받았다…임원 14년 근속 덕

      지난 3월 말 사임한 구현모 전 KT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 29억95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가운데 19억3500만원은 퇴직급여다. 14일 공개된 통신 3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전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 퇴직금을 비롯해 급여 2억5700만원,...

      2023.08.15 10:14

      구현모 전 KT 대표 퇴직금 19억 받았다…임원 14년 근속 덕
    • 기업 실적은 쪼그라들었는데…오너·임원 자기 배불렸다

      지난해 실적이 줄어들었음에도 보수가 늘어난 상장사 오너와 임원이 130명에 달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는 작년 연봉이 40억5100만원으로 2019년(17억9300만원)보다 22억5800만원(125.9%) 급증했다. 회사 영업손실은 1...

      2021.04.13 07:38

      기업 실적은 쪼그라들었는데…오너·임원 자기 배불렸다
    • 보험사, 오래동안 살아남으려면…"임원들 기본급 깎아야"

      보험사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임원의 보수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본급 지급 비율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성과와 연동된 변동보수 지급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젬마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는 13일 보험연구원이 서울 종로구 코리안리빌딩에서...

      2019.12.13 16:19

      보험사, 오래동안 살아남으려면…"임원들 기본급 깎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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